▲ 3.1운동 107주년 강제징용노동자상 양대노총 합동참배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 방안을 유지하면서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제3자 변제 방안을 '외교적 굴욕'이라고 비판했지만, 현재는 정책 일관성을 이유로 유지하려 한다"며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한일 협력을 강조하며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임 정부 정책을 그대로 두고 실용외교를 강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