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오늘(15일) 새벽 5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난 불이 11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개 동과 기계, 폐기물 100t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0대와 121명을 동원했으나, 시설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5시간 40분 만인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