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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에 투입된 미국 핵추진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에 탄 승조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출항해 원래 지난 5월 작전을 종료하고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귀환도 늦어지고 있는 건데요.
파병 장기화 뿐만 아니라 함내 환경 문제까지 겹치면서 최근 승조원들의 번아웃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승조원의 가족들이 "파병 장기화에 지친 남편이 바다에 뛰어들려고 했다", "불명예 제대를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밝힌 건데, 어떻게 된 일인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구성 : 이세미,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조승현, 내레이션 : 조기호, 도움 : 김채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