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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판사가 화상 재판 도중 와인을 병째 마시고 토치로 담배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포착돼 직무에서 배제됐습니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법원의 밀톤 리비우 레모스 살레스 판사는 지난 10일 화상으로 진행된 재판에서 와인병을 들고 직접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후 그는 카메라 앞에서 토치를 꺼내 담배에 불을 붙인 뒤 흡연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살레스 판사는 이후 별도의 영상을 공개해 자신이 "명예훼손의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미나스제라이스주 법원은 화상 재판 당시 그의 행동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이수민, 출처 : The Sun, X (@NazareAmarga),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