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라며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양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도 밝혔다. 이들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이언티와 채영은 2024년 4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