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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5일부터 빵·케이크·디저트 127종 평균 5% 인상

홍영재 기자

입력 : 2026.08.14 09:43


▲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류 41종 등 총 127종의 품목을 평균 5.0% 인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주요 품목별 권장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상미종 생식빵'이 3천900원에서 4천100원으로 5.1%, '카스테라'가 2천400원에서 2천500원으로 4.2%, '마이 넘버원 케이크'가 3만 5천 원에서 3만 6천 원으로 2.9% 오릅니다.

파리바게뜨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의 관계사인 비알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던킷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했습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지난달 31일부터 총 76종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평균 8.2%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