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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병원도 부족한 오지에서 태양광만으로 달리고 진료까지 하는 구급차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얹어져 있습니다.
얼핏 단순한 전기차처럼 보이는데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 학생들이 개발한 태양광 구급차 '스텔라 주바'입니다.
전력망과 병원이 부족한 외딴 지역에서 차량 자체가 이동식 진료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지붕에 고효율 태양전지판을 설치하고 배터리까지 탑재해 밤이나 흐린 날에도 의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맑은 날에는 태양광만으로 하루 최대 715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고, 차량이 멈추더라도 남은 전력은 의료 장비에 우선 공급되도록 설계됐다는데요.
연구팀은 곧 아프리카 케냐에서 시험적으로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
(화면출처 : Solar Team Eindhoven, X @habercomsosyal, @Nuvem 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