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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눈살 찌푸려지는 소식이 많네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면서 관련 게시글들을 공개했습니다.
김구, 안중근, 유관순 같은 독립운동가를 범죄자에 빗대거나 욕설과 비하 표현을 사용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유관순 열사를 친일파 이완용과 함께 언급하거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임의로 순위를 매긴 게시물도 있었습니다.
서 교수는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이런 글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비판했는데요.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악성 콘텐츠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플랫폼 역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