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은 김남준 변호사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는 민생범죄 피해지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수사개혁위는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와 굿네이버스 보이스피싱 제로 사무국장, 경기복지재단 불법사금융피해 지원팀, 신용회복위원회 수석심사역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관계자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 및 수사 진행 상황 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긴급심리상담지원과 전담수사관, 범죄 통합 대응, 경찰과 피해지원기관 간 연계 강화, 법률·심리적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수사개혁위는 오늘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범죄 피해자 보호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관련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