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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아스팔트 제조 공장서 불…60대 남성 전신 2도 화상

동은영 기자

입력 : 2026.08.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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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1시 반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오후 3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대표인 6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