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서경찰서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 복도에서 나체로 난동을 피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 씨를 특수재물손괴·마약류관리법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2시 50분 거주하던 강남구 역삼동의 오피스텔 복도에서 벌거벗은 채 망치로 다른 세대들 현관문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을 나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정밀검사를 의뢰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