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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증시가 두 달째 조정을 받으면서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100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예탁금은 증권사 계좌에 있지만 주식에 투자되지 않고 현금으로 남아 있는 증시 대기 자금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7조 9천28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조 7천890억 원 줄어든 규모입니다.
투자자예탁금이 100조 원을 밑돈 것은 지난 2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약 6개월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6월 4일의 139조 6천947억 원과 비교하면 약 41조 7천658억 원, 29.9%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