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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 AI가 제작한 이른바 '과일 드라마'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별다른 제한 없이 어린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될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알록달록한 과일과 채소들이 꼭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이른바 'AI 과일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일부 영상에서는 캐릭터를 폭행하거나 훼손하는 등 잔혹한 장면까지 등장하는데요.
심지어 특정 범죄를 연상시키는 내용과 관련 해시태그가 활용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영상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도 별다른 제한 없이 노출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는데요.
특히 과일과 채소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플랫폼의 콘텐츠 규제를 피하기 쉬운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trombonechef, @fruits drama, @ai fruits, @Fruvanta, @FruitCinema, @Trendz V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