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한 전기자전거
오늘(12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빌라 지하에 세워진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50여 명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17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은 배터리 열폭주로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