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사업장 성범죄 사건 규탄하는 장애인 단체
장애인 표준 사업장에서 일하던 20대 지적장애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준강간 혐의로 60대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자신이 임원으로 있던 장애인 표준 사업장에서 20대 지적장애인 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해 아이까지 출산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지법은 내일(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사진=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