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 청사
산업통상부는 미국 정부의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업계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11일) 서울 중국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 한화큐셀, OCI, SK실트론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6일 미국이 발표한 폴리실리콘 15% 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미 수출 영향과 미국에 진출하고 투자한 우리 기업의 공급망 영향 등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 차관보는 "우리 업계에 대한 장단기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적시 적소에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