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발찌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20분 대구 동구 신암동 도시철도 동구청역 인근에서 나체 상태인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맨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던 A(50대)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5분여 만에 A 씨를 붙잡았으며 10여 분간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