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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는 '160만 원' 더…임신·출산 진료비 지원한다

이강 기자

입력 : 2026.08.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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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알찬 뉴스는 '임신 진료비 100만 원'입니다.

말 그대로, 임신하면 진료비로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알찬 소식입니다.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인데요.

임신이나 출산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임신 1회 당 100만 원을 기본으로 지급합니다.

쌍둥이나 세 쌍둥이 같은 다태아는 기본 지급액 140만 원이고, 쌍둥이는 60만 원, 세 쌍둥이는 160만 원을 더 얹어줍니다.

분만 취약지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임산부는 2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지원금은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에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