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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감독 후보 접수 마감…다음 주 화상 면접

이정찬 기자

입력 : 2026.08.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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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 접수가 어제(9일) 마감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이달 안에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올해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모두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한 축구협회는 어제 오후 5시,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복수의 외국인 지도자가 지원했고 철학과 지원 동기, 대표팀 운영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이번 주에 외부 인사를 포함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주까지 서류 평가를 마치고 국내외 지원자를 동일한 조건에서 화상 면접한 뒤 이달 안에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