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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리] 성실하게 망해버린 청년들…"졸업과 동시에 빚더미" (2026.07.26 방송)
학창 시절부터 열심히 공부해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올해 서른 살의 한 청년은 갑작스런 실직으로 위기를 맞았다. 재취업은 쉽지 않았고 당장의 생활비와 어머니 치료비로 카드빚을 조금씩 내기 시작한 게 어느새 8,600만 원까지 불어났다. 빚의 수렁에 빠진 청년은 법원에서 개인회생 인가를 받아 채무를 상환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살았지만, 남은 것은 빚뿐이다.
(취재 : 서경채, 구성 : 김다연, 영상편집 : 이용한,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