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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2011년과 2012년,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일본축구협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어제(9일) 과거 우리나라 국가대표 경기에 판정을 맡았던 일본 심판들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일본 축구협회가 관련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의혹을 받는 심판 중에는 현재 J리그 심판을 관리하는 매니저도 있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축구협회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