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경찰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9일) 한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게시한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시글에는 한강공원 인근에 폭탄을 설치했다면서 특정 계좌로 총 1천만 원을 입금하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중 협박 등 혐의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고 한강공원 일대에 특공대를 배치해 실제 폭탄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