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전남광주 해남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9일) 오후 1시 10분쯤 전남광주 해남군 문내면 고당리에서 80대 A 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 대원들에게 구조됐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A 씨는 정오 무렵 농사일을 하겠다며 집을 나섰는데, 이후 돌아오지 않다가 가족에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경운기를 몰던 중 비탈길 아래로 넘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