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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서 차량 4대 '쾅쾅'…7살 어린이 등 최소 2명 부상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8.09 14:49


▲ 사고 당시

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로 최소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9일) 오후 1시 10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면 부평 나들목 근처에서 58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차량이 앞에 있던 SUV 등과 잇따라 추돌하면서 차량 총 4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살 어린이와 20대 여성 등 최소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여파로 일대 1km 정도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차량을 몰다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