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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등으로 전력을 소모하면서 핵심 방공 체계인 패트리엇 미사일 재고가 1,700기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작전 과정에서 사용한 패트리엇 미사일은 1,500기 이상이며, 현재 남아있는 미군의 패트리엇 재고는 1,700기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수백발의 최첨단 방공 요격 미사일이 한국과 아시아 다른 지역에서 중동으로 배치됐으며, 항공모함 전단과 미 해군의 최정예 구축함 일부도 이전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