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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의 한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금까지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15세인 용의자는 총격 사건이 벌어진 학교 학생으로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뒤, 경찰이 출동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용의자의 집에선 용의자의 조부모 2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기 전 조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 아버지 등을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