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재명 정부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규탄 및 각 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장교 양성체계 마련 촉구 결의안'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 국회의원 30여명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육사 출신 쿠데타' 발언과 통합사관학교 졸속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은 유용원 의원이 대표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이 대통령의 '육사 쿠데타' 발언 철회, 정치적 목적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중단 등이 담겼습니다.
결의안 발의에는 국민의힘에서 5선 윤상현·조배숙 의원, 4선 김도읍·김상훈·박대출 의원 등 32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혁신당 원내대표인 천하람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