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지난 3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오늘 관영매체에는 관련 보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오늘(7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미사일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은 통상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하면 다음날 관련 사실을 전해왔으나 이번에는 별도 언급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무력 과시나 선전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에는 일부 보도를 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해 왔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이며, 42일 만입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