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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무색' 폭염 절정…오늘도 수도권 40도 육박

입력 : 2026.08.07 06:14|수정 : 2026.08.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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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내일부터는 조금 나아진다고 하는데, 날씨 소식은 박세림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오늘은 절기 입추이지만 올 들어 가장 뜨거운 날이 예상됩니다.

현재 폭염중대경보는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일부 호남과 강원 영서 지역으로도 확대 발효된 가운데,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이 37.9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서울이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그 밖의 전주도 39도, 춘천 38도, 대전과 대구 37도 보이겠습니다.

이 더위가 언제까지 계속되나 궁금하시죠.

극한 더위는 오늘 절정을 보이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소폭 낮아져 서울의 낮 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일 텐데요.

그래도 여전히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주말에는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특히 내일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강하게 쏟아지면서 주말 동안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휴가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에도 서울은 29.1도를 가리키며 낮 더위 못지않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내륙 지역은 토요일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