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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로비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일이 있었다고요?
어제(6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 로비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석고보드 등 건축 자재가 한꺼번에 쏟아졌는데, 다행히 사고가 이른 아침에 나서 민원인과 직원 등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지난 4월 천장과 조명 등을 새로 공사한 구역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경찰관은 "출근했을 때부터 '천장주의', '통행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2시간쯤 뒤 큰 소리와 함께 천장이 무너졌다"고 전했습니다.
서초경찰서는 1985년 준공된 40년 넘은 건물인데, 경찰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은 없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아시아경제,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