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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알찬 뉴스는 '전자레인지 넓고 얕게', 우리가 매일 쓰는 전자레인지 사용법 가져왔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여름철에는 전자레인지를 잘못 쓰면 식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네요.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로 음식 속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내는 원리죠.
식재료의 모양과 두께에 따라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중독균은 보통 식품 중심부 온도가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유지돼야 없어지는데요.
겉은 뜨거워 보여도 속 온도가 기준에 못 미치면, 세균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두툼한 고기나 큰 생선 등은 필요하면 반으로 잘라 중심부까지 익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요.
음식은 두껍게 쌓기보다 넓고 얕게 펼쳐 담아야 열이 고르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