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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6% 급락 6,200대 마감…사흘 만에 하락 전환

정성진 기자

입력 : 2026.08.06 15:39|수정 : 2026.08.06 16:34


▲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 등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오늘(6일) 4% 넘게 급락해 6,200대로 밀려났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 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코스피는 3.76% 올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19.51포인트, 1.81% 내린 6,478.75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장중 한때 5% 넘게 빠지며 6,238.32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급락장에 오전 한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포인트, 0.26% 오른 801.67에 거래를 마치며 5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