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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도전…골키퍼 보지냐, 칠레 명문 콜로콜로 입단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8.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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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돌풍을 이끌며 스타덤에 오른 보지냐 골키퍼가 칠레 명문 구단 콜로콜로에 입단해 40살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