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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신 '빵집런'…마감 시간대에 '북적'

이강 기자

입력 : 2026.08.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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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신 빵집 런'이라고 이름 지어봤습니다.

예전에는 명품 사려고 백화점 오픈런 하곤 했잖아요. 하지만 이것도 옛말입니다.

요즘은 빵집 마감런이 대세라고 합니다.

마감 시간대 할인을 노리는 이른바 '마감런'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카페는 팔지 못하고 남은 빵을 묶어서 반값에 판매하는데요, 예약이 항상 꽉 찬다고 합니다.

가격이 평소의 절반 수준이라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인데요.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이런 합리적 소비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패턴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현명하고 알찬 소비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