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후암동 양짓말경로당에서 노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전국에 거점 경로당 6,363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는 경로당 6만 9,687곳이 운영 중으로, 거점 경로당은 약 9%에 해당합니다.
경로당은 보통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데, 거점 경로당은 오는 9월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복지부는 노인들이 거점 경로당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과 이용 방법을 관계 부처와 지방 정부, 대한노인회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또 냉방기 가동 및 운영 상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