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2분기 8천350억 원(5억 5천6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오늘(5일) 공시했습니다.
쿠팡Inc는 지난해 개인정보유출 사태 이후인 올해 1분기 적자로 전환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적자 규모는 지난해 영업이익(6천790억 원)보다 많으며 2021년 뉴욕증시 상장 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매출은 13조 3천7억 원(88억 5천6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환율 변동을 제외한 고정환율을 기준으로 하면 10% 증가했습니다.
2분기 당기순손실은 8천560억 원(5억 7천만 달러)으로 역시 적자로 전환하며 2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