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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더미에 온몸 파묻고 '2시간'…오싹한 도전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8.05 08:11|수정 : 2026.08.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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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보기만 해도 등골 서늘해지는 장면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잠시나마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 것 같은데요, 바로 보시죠.

한 남성이 눈더미에 얼굴만 겨우 내민 채 온몸을 파묻고 누워 있습니다.

마치 거대한 냉동고 안에 들어간 듯한 모습인데요.

폴란드의 한 40대 남성이 이색 기록에 도전하는 현장입니다.

이 남성은 무려 2시간 12분 12초 동안 눈 속에 몸을 묻은 채 버텨 기네스 세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얇은 반바지 한 장만 입은 채 추위와 맞섰는데요.

이번 도전을 위해 오랜 시간 냉수욕과 저온 환경 적응 훈련을 했다네요.

보기만 해도 오싹한 도전, 폭염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guinnessworld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