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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축제가 순식간에 '아수라장'…21명 부상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8.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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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하면 역시 불꽃놀이를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화려한 불꽃으로 가득해야 할 축제 현장이 순식간에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에서 전통 축제 폐막식이 진행되는 도중, 폭죽을 실은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인데요.

이어 사방에서 튀는 불꽃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쏟아지는 불꽃을 피하는 과정에서 관람객 등 21명은 화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질 정도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lasillarota, @Ventanaver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