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시도 권역별 인권감수성 향상 캠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 시도 권역별 인권 감수성 향상 캠프를 이달 호남권과 영남권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장애인체육회는 오는 6∼7일 글로스터호텔 전주와 27∼28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호남권역과 영남권역 캠프를 각각 개최합니다.
지난달 9∼1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수도권역 1차 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선수와 지도자, 심판, 체육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현장의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장애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인권의 개념과 사회적 구조, 스포츠 현장의 차별·편견 사례와 인권 현안, 선수와 지도자의 역할, 장애인스포츠 현장 인권 탐색 퍼실리테이션 등으로 구성됩니다.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70명까지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계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