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 외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관장을 수장으로 하는 전사적 혁신 추진체계 '국민 체감 성과 혁신 전담 조직(TF)'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TF는 경영 혁신과 사업 혁신 2개 분야 아래 경영진을 분과장으로 하는 6개 분과로 운영되며, 기관장이 매월 성과 혁신 점검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과제별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합니다.
경영혁신 분야에서는 전략 기획 및 직무 중심 관리, 환경·사회·투명(ESG) 및 인공지능(AI) 전환, 안전 경영 및 재무·예산 관리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내부 통제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추진합니다.
사업 혁신 분야는 사이버 위협 대응,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호 및 인터넷 산업육성 등 3개 분과에서 정책 성과를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아울러 AI 보안, 양자내성암호 등 미래 핵심 보안 기술 분야의 정책과 사업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매월 열리는 성과 혁신 점검 회의에는 주니어보드도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혁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상중 원장은 "이번 전담 조직 발족은 경영 성과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기관 운영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신뢰받는 국가 정보보호·디지털 전문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