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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가는 '공짜 계곡'.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진짜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죠.
그리 멀리 가지 않아도 지하철만 타고도 갈 수 있는 좋은 계곡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 관악산 으뜸공원에 있는 신림계곡 들어보셨나요.
SNS에 '당일치기 계곡 맛집', '뚜벅이 명소' 등으로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피서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도 체감온도는 35도 됐었는데 시민들이 상당히 많이 갔습니다.
셔틀도 잘 돼 있고 집에서 가깝다는 게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 밖에도 벽운계곡, 여기는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안에 도착을 할 수 있고요.
군자역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긴고랑계곡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당 장소들 공공시설이라서 자릿세나 이용 제한 시간도 없는 게 특징이니까요.
시원한 계곡 나들이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