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 아파트에 출동한 소방대원
오늘(3일) 오후 8시 8분,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40여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5천여 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전자 제품과 냉방기 등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 당시 아파트 승강기 6곳에 주민들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그중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기 사용량이 급증해 고압 수전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