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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엔터사업부문 대표에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

김경희 기자

입력 : 2026.08.03 09:54


▲ 최영인 SM C&C 엔터사업부문 신임 대표

SM C&C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신임 대표로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 36년간 EBS와 SBS에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조직 운영을 맡아 왔습니다.

SBS에선 예능본부장을 역임했고, 이후 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대표 등을 맡아 콘텐츠 제작과 사업 다각화를 총괄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야심만만', '힐링캠프', '판타스틱 듀오', '미운 우리 새끼' 등이 있으며,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습니다.

SM C&C 측은 "최 대표는 오랜 시간 다져온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SM C&C 디지털 스튜디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와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사진=SM C&C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