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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욕증시에선 4일 공개되는 6월 구인이직보고서와 스페이스X 및 AMD의 실적, 그리고 7일에 발표될 7월 고용보고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지난 주말 미증시 삼대지수는 이틀 연속 일제히 반등에 나섰습니다.
특히 나스닥 지수가 1% 올랐고 S&P 500은 0.7%, 다우지수는 0.5%대 상승했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주요 기술주들의 실적에 주목할 전망입니다.
오는 4일 장 마감 후 상장 후 첫 실적을 공개하는 스페이스X와 AI 수혜주 전반의 흐름을 좌우할 AMD의 성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오는 7일 발표될 7월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자료인데요.
4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미국의 전략 비축유 문제가 겹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3일 7월 ISM 제조업 PMI, 5일에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와 함께 7월 서비스업 PMI가 공개되고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 제약사 일라이 릴리 실적도 나옵니다.
6일에는 스페이스X의 1차 보호예수 해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과 주요 고용 지표, 지정학적 변수가 맞물려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