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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신림동 상가건물 화재
휴일 낮 서울 신림동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00명 넘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인력 11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약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30여 명이 놀라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