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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반에 이미 39.8도 '펄펄'…대구·경북 4곳 '폭염 중대경보'

김수형 기자

입력 : 2026.08.02 13:43|수정 : 2026.08.02 14:12


▲ 폭염

오늘(2일) 대구와 경북 지역의 한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펄펄 끓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낮 최고기온은 경주가 39.8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 내에서 가장 더운 수치입니다.

이 밖에도 경주 횡성, 포항 기계 등 일부 지역의 기온이 39.7도를 나타내며 40도에 다가섰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4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잇따라 발효 중입니다.

해당 지역은 경북 경산과 경주 중북부, 대구 중부, 달성 남부입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후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