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근린공원 주변에 오가는 사람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리그 규정을 보면, 하루 최고 기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경보가 발령되며, 경기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경보 이상의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KBO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7월 30일 오전 11시 창원 지역에 발표한 폭염중대경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부산 지역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9도로 예보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