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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전선 과열로 독산동 일대 정전…1시간 10분 만에 복구

최승훈 기자

입력 : 2026.08.01 01:09|수정 : 2026.08.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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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9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어제(31일) 밤 11시 10분쯤 전봇대에 설치된 중성선이 과열로 끊어지면서 인근 91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전에는 정전 관련 신고 5건이 접수됐습니다.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약 1시간 10분 만인 오늘(1일) 새벽 0시 20분쯤 모두 복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