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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위치한 2개의 고기압 때문에 폭염이 나타나는 건데요.
오늘(31일) 서울의 체감 온도 35도까지 오르겠고,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는 양산은 사흘째 4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바람의 방향이 동에서 서쪽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에 더위가 더 심해지겠습니다.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들겠고요.
자외선 지수 곳곳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제13호 태풍 돌핀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