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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최준용, 부상으로 남자 농구 대표팀서 제외…14명 체제로 훈련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7.31 11:38


▲ KCC 허웅이 점수 차이를 벌리는 3점슛을 성공한 뒤 송교창(왼쪽)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부상으로 남자 농구 대표팀에서 제외됐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늘(31일) 송교창과 최준용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해 대표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추가 발탁 없이 14명 선수 체제로 훈련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다음 달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후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습니다.

(사진=연합뉴스)